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닥 리버스 (문단 편집) ====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 [[파일:external/i.cdn.turner.com/photo-by-varon-p--doc-16.jpg]] ~~[[오스틴 리버스|아들]]유니폼인가.~~ || [[파일:external/sportsweekly.qwriting.qc.cuny.edu/hi-res-182550581-chris-paul-deandre-jordan-head-coach-doc-rivers-and_crop_exact.jpg]] || || [[크리스 폴]] [[디안드레 조던]] [[블레이크 그리핀]] [[닥 리버스]] || 2013년부터 클리퍼스의 감독 겸 부사장[* 단장(General Manager)보다 위에 있는 직책. 즉 리버스는 선수 구성이나 구단운영을 자기 입맛에 맞게 할 수 있는 권한을 보장 받고 옮겨왔던 것이다. 리버스의 부임으로 클리퍼스의 단장은 다른 구단의 단장들과 달리 실권이 없이 리버스의 결정을 단순 처리하는 실무직책이 되어 버렸다.]으로 부임했다. 부임 첫 시즌부터 레이커스를 '''142대 94'''로 관광태웠고 디안드레 조던을 엄청나게 성장시키며 찬사를 들었고, 이 여세를 몰아 2014년 디비전 1위, 컨퍼런스 3위로 플레이오프로 진출하는데, 짠돌이 구단주 도날드 스털링의 인종차별 발언으로 구단주 자격이 정지되는 어수선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앤디 로저 사장이 무기한 휴직 형식으로 물러나면서 리버스는 부사장에서 사장(President of Basketball Operations, 농구부문 사장)으로 진급하기에 이른다. 농구와 관련해서는 클리퍼스 구단에서 가장 높은 총 책임자의 직책이 된 것이다. 사장이 된 리버스는 이후 자신의 아들인 [[오스틴 리버스]]를 팀에 영입했다. ~~아들이라고 어느 정도 밀어줬는데~~[* 밀어줬다는 건 분명히 오해다. 리버스는 뉴올리언즈 시절 트레이드되기 전까지 평균 23분, 19.4분, 22분(15시즌 전반) 뛰었으나, 클리퍼스로 온 이후에는 19.3분으로 오히려 출장시간이 줄었다. 그가 플옵에서 2라운드에 중용된 것은 주전 가드 크리스 폴의 부상으로 가드진에 큰 공백이 생겼기 때문이다. 게다가 폴이 부상당하기 전까지는 오히려 정규시즌보다 출장시간이 줄었다. 실제로 그가 포지션 경쟁을 하는 선수들이나 그의 실력을 보면 밀어줬다고 보기 힘들다. 그는 딱 백업가드 정도의 실력이며, 백업가드 정도의 출장시간을 받고, 백업가드 정도의 활약을 했다. (2라운드에서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전까지). 이런 오해가 생긴 건 오스틴 본인의 날뛰기 활약 탓이 큰데, 이렇게 평범한 백업 가드 중에는 꾸준히 평범한 활약을 하는 선수와 확 잘하다 확 못하는 선수들로 갈린다.(꾸준히 잘하면 후보일 이유가 없으니) 근데 오스틴은 기복이 좀 심한 편인데 감독 아들이라 실력에 비해 주목도가 엄청 높아 잘할때 못할때마다 팬들 사이에서 효스틴 (...) 불효자 드립이 난무하는 것이다. 현재는 기복이 예전보단 많이 줄었다.] 오스틴이 허접한 실력을 보여주자 아들사랑이라며 비아냥을 듣기도 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오스틴이 꽤 쏠쏠한 활약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새 시즌이 시작되면서 오스틴이 다시 평균적인 실력으로 돌아와... 현재는 팬들에게 둘다 애증의 대상으로 남았다. 2015년 플레이오프에는 3번 시드로 진출했고 1라운드에서 6번 시드 샌안토니오를 상대로 7차전까지 가는 접전을 벌이다 4:3으로 승리하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샌안토니오는 6번 시드임에도 골든스테이트와 함께 우승 가능성이 높은 팀으로 꼽혔고, 승차도 클리퍼스와 단 1승 밖에 차이나지 않았을 정도로 대등한 전력을 갖추고 있었다. 하지만 승률이 더 낮았던 포틀랜드가 디비전 리더라는 이유로 4번 시드를 받았고, 샌안토니오가 6번시드까지 밀린 것. 샌안토니오는 이론상 2위도 가능했는데, 최종전 경기에서 디비전 꼴찌임에도 막차를 노렸던 뉴올리언스에 패배하는 바람에 6위로 밀린 것이었다. 포틀랜드는 당시 디비전 1위팀이었고 당시 규정상 디비전 1위팀에게는 아무리 성적이 떨어져도 4번시드가 보장되었다.--참고로, 포틀랜드는 5번 멤피스 상대로 별 활약조차 못하고 광탈했다.--] 2라운드의 상대는 2번 시드였던 휴스턴 로케츠.[* 정규시즌 성적은 양팀 모두 56승 26패, 68.3%로 동률이었다. 다만 휴스턴이 소속 디비전 1위였던 탓에 상위 시드를 배정 받은 것. 당시에는 규정 상 디비전 1위 팀들에게 어드밴티지를 주도록 되어 있었기 때문.] 당시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과 [[드와이트 하워드]]를 중심으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었지만 정작 감독인 [[케빈 맥헤일]]은 전술적인 면에서 악평을 받고 있었다. 그리고 클리퍼스는 휴스턴을 상대로 '''3:1의 리드'''를 잡아냈다. 1승만 추가하면 구단 최초의 컨퍼런스 파이널 진출을 앞둔 상황. 탈락 위기에 몰린 휴스턴은 이후 소위 골무 3인방[* [[조쉬 스미스]], [[제이슨 테리]], 코리 브루어. 삭발을 하고 헤드밴드를 낀 모습이 골무 같다고 해서 붙여진 별칭이다.]을 위시한 벤치멤버급 선수들을 과감하게 중용했다. 헌데 이 벤치멤버들이 예상치 못하게 폭발하면서 클리퍼스는 마지막 세 경기를 연달아서 패하며 '''시리즈를 역전'''당하고 말았다. 이로써 닥 리버스는 '''NBA 역대 최초로 7전 시리즈에서 3:1로 앞서던 상황을 두 번이나 역전당한 감독'''으로 이름이 남게 되었다.[* 다만 이 기록은 당시에는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다. 이후 '''2020년에 또다시 역전패를 당하는 와중에''' 뒤늦게 주목받게 된다.] 위에 서술된 2003년 올랜도 시절 디트로이트에게 당했던 패배는 1번 시드를 상대로 8번 시드가 선전한 사례이니 참작의 여지가 있었지만,[* 사실 2003년의 경우에도 일반적인 1번 시드 vs 8번 시드의 대결보다는 전력차이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긴 했다. 당시 서부 1번시드였던 샌안토니오의 승률은 73.2%로, 디트로이트의 승률(61.0%)는 서부로 치자면 5위에 불과한 정도였다. 내로라하는 강팀들이 서부에 몰려있었기 때문이다.(NBA 특유의 고질적인 서고동저) 당시 서부 8번시드 피닉스의 승률은 53.7%, 샌안토니오와의 승차는 15경기였던 반면 올랜도의 승률은 51%, 디트로이트와의 승차는 8경기였다. 리버스의 올랜도가 선전했던 건 분명하지만 나름 '비벼볼' 여지는 있었던 것.] 이번 패배는 그리 참작할 거리도 마땅치 않은 것이, 비록 클리퍼스가 순위 자체는 휴스턴보다 하위팀이기는 해도, 오히려 클리퍼스가 우세라는 전망이 많았고, 휴스턴의 벤치 멤버 중용은 별다른 수가 없었던 맥헤일의 '''궁여지책'''에 불과했기 때문이었다.[* 역전의 중심에 있었던 골무 3인방만 살펴봐도 스미스와 테리는 이미 벤치 멤버로 급이 낮아진 선수들이고 브루어는 전형적인 저니맨이었다. 이들과 같이 활약했던 [[클린트 카펠라]](신인)나 테런스 존스(2년차) 같은 선수들은 년차조차 얼마되지 않은 풋내기들이었다. 그리고 감독이었던 맥헤일은 당시에 전술이 없다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였다.] 닥 리버스는 고작 벤치멤버들에 불과했던 이들의 활약에 대책조차 내놓지 못하고 휘둘리다 힘없이 시리즈를 내준 것이다. --[[크리스 폴]] 지못미-- 이후 Grantland의 잭 로우와의 인터뷰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우승은 '''운좋은 우승'''이라고 말해 엄청난 어그로를 끌기도 했다... [[클레이 탐슨]]은 이에 대해 클리퍼스와 골든스테이트의 상대전적, 그리고 바로 위에 언급된 휴스턴을 상대로 당했던 허무한 역전패[* 그리고 탐슨이 소속된 골든스테이트는 클리퍼스를 상대로 대역전을 거둔 휴스턴을 4승 1패로 무난하게 밟고 올라가 파이널에서 우승했다.]를 예로 들며 응수했다. 2016년 12월 30일에는 아들 [[오스틴 리버스]]가 심판을 밀쳐 퇴장당한데 이어 닥 리버스 자신도 이에 항의하다 퇴장당하며 '''부자가 한 경기에서 동반 퇴장'''당하는 NBA 역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다.(...) 2017년 오프시즌 중에 리버스는 감독직에 집중하겠다며 사장직을 로렌스 프랭크 운영부사장에게 넘겼다. 대신 2017~18 시즌이 끝난 뒤 한국시간 5월 24일에 클리퍼스와 감독직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서 신임 클리퍼스 프런트가 위저즈에게서 마신 고탓을 받고 오스틴 리버스를 보내는 트레이드를 성사시키며 부자(父子) 농구는 끝이 났다. 이후 [[크리스 폴]]을 시작으로 [[블레이크 그리핀]]과 [[디안드레 조던]]까지 팀을 떠나면서 전력이 급격히 약해진 채 2018~19 시즌을 맞았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클리퍼스의 플레이오프 탈락을 예상했을 정도. 하지만 클리퍼스는 예상을 뒤엎고 서부 8위의 성적을 거두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하지만 1라운드 상대는 파이널 3연패를 노리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클리퍼스는 모두의 예상대로 시리즈에서 패배했다. 하지만 2차전에서는 무려 '''31점차를 딛고 대역전승'''을 이뤄냈으며[* 역대 NBA 플레이오프 사상 최대 점수차이 역전승 기록을 세웠다.] 5차전에서도 승리를 거두는 등 최강으로 꼽히던 팀을 상대로 놀라운 선전을 펼쳐 다음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NBA 파이널 기간 중 ESPN 파이널 프리뷰 쇼에 나와서 [[카와이 레너드]]를 '우리 시대 마이클 조던과 가장 근접한 선수'라고 칭찬했는데, NBA 사무국에선 이 발언을 템퍼링 룰 위반으로 간주하고 벌금 5만달러를 부과했다.--칭찬도 마음대로 못 하는 더러운 세상...--[* 현역 감독은 선수 영입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직책이다. 애초에 리버스가 그렇게 발언하기 전에 먼저 조심했어야 했다.][* 리버스가 탬퍼링 혐의를 받은 것은 그가 카와이 레너드 영입 관련 이해 당사자였고, 해당 발언이 오프시즌 협상 기간에 미칠 영향이 확실히 있기 때문이었다. NBA에서는 오프시즌 협상 기간 전에 이뤄지는 어떤 협상도 금지하고 있으며, 이는 선수들끼리 "너 우리 팀 와라" 혹은 선수나 감독이 "~가 우리 팀 왔으면 좋겠다"는 공개적인 발언도 포함된다. 물론 리버스는 직접적으로 "카와이 레너드를 영입하고 싶다"고 하진 않았지만, 저 발언 자체가 '레너드가 너무 좋은 선수니 영입해주시오,' 혹은 '우리가 널 이만큼 높이 평가하니 와주시오'란 의미라고 자연스럽게 해석되기 때문이다. 애초에 선수 영입 시장에 나온 감독이 자유계약 신분이 될 예정인 선수에게 저런 칭찬을 했는데 누가 순진하게 "아 리버스는 개인적으로 레너드의 팬이구나"라고 받아들이겠는가? 마치 점심 시간이 다가왔는데, "아 난 짜장면이 너무 좋아"라고 하면 당연히 주변사람들은 "쟤가 짜장면이 먹고 싶은거구나"라고 받아들이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런데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 신분이 된 카와이 레너드가 [[폴 조지]][* 오클라호마시티 소속이었다가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 [[다닐로 갈리나리]] 등과 트레이드되어 클리퍼스로 이적. 이 트레이드는 레너드가 클리퍼스에 계약의 선결 조건으로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와 함께 정말로 클리퍼스에 입단하는 사건이 터졌다! 두 명의 슈퍼스타를 얻은 클리퍼스는 리빌딩 팀에서 단번에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될 정도의 전력 상승을 얻었다. 더군다나 레너드의 팀 선택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명장으로 꼽히던 닥 리버스의 존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진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2019-20 시즌|2019-20 시즌]]에는 클리퍼스를 서부 2위로 이끌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1라운드에서는 [[루카 돈치치]]가 이끄는 [[댈러스 매버릭스]]를 상대로 4승 2패를 거두며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2라운드에서는 [[덴버 너게츠]]를 상대로 먼저 3승을 거두며 '''3승 1패'''로 앞서고 있었지만 마지막 세 경기를 모두 내주며 '''역전당하고 말았다.''' 5, 6차전에는 3쿼터에 각각 15점, 18점까지 앞서던 경기를 허망하게 뒤집혔으며 심지어 마지막 7차전에서는 경기종료 2분을 남기고 20점차까지 뒤지는 굴욕을 당했다. 이로써 닥 리버스는 '''7전 4선승제의 시리즈에서 3승 1패의 리드를 세 번이나 날린 감독이 되었다.''' 심지어는 닥 리버스를 제외하면 '''3:1에서 역전패를 1번 넘게 당한 감독조차 없다.'''[* NBA에서 3:1을 뒤집힌 경우는 2020년 클리퍼스 탈락 현재 총 13번이며 그 중 무려 3번이 리버스의 팀이다...] 앞선 2015년의 역전패와 마찬가지로 이번 시리즈 역시 리버스에게는 '''변명의 여지도 없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시리즈가 뒤집히는 과정에서 클리퍼스는 팀플레이가 거의 없이 개인 기량에만 의존하다시피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리버스의 전술적인 대처는 거의 보이지 않았다. 덕분에 그 동안 명장으로 알려졌던 리버스의 전술적 역량 자체가 크게 의심받고 있다.--게다가 그 리버스를 보좌하던 코치가 르브론 갈아넣기 외에 대책이 없기로 유명했던 [[터란 루]]였으니...-- [[그그컨|크리스 폴, 블레이크 그리핀, 디안드레 조던의 화려한 라인업을 이끌고도 컨퍼런스 파이널조차 못 갔던 과거의 실적]] 역시 선수들이 아닌 리버스의 능력 부족 때문이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결국 2020년 9월 28일에 클리퍼스에서 해고되었다.[* 덴버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이비차 주바츠]]를 중용하라는 분석팀의 조언을 무시하고 수비가 엉망인 [[몬트레즈 해럴]]의 기용을 강행하다 패배한 탓에 구단주 [[스티브 발머]]의 신뢰를 잃었다고 한다. 리버스를 감싸는 프런트의 반대에도 발머 본인의 의사로 해임을 강행했다고. 하지만 일방적인 해임보다는 상호 결별에 가까운 듯하다. 발머와의 통화에서 리버스 역시 자신을 신뢰하지 않는다면 같이 일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하니...] 레이커스 등과 함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 아니 레이커스보다 앞선다는 평들도 많았던 클리퍼스가 3:1의 리드를 날려버리고 2라운드에서 충격의 탈락을 했으니... 게다가 하필이면 경질 전날에 본인이 출연한 넷플릭스의 '스포츠에서 성공한 감독들' 다큐가 공개되어 NBA 팬들에게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다. 훗날, 본인은 시리즈를 제대로 날린 것이 2020년 한 번 뿐이라고 주장했다. 2003년은 그래도 선전해서 맞는 말이지만, 사실 2015년은 휴스턴은 2위임에도 클리퍼스보다 저평가를 받은 팀이었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감독의 전술에도 문제가 있던 팀이었다. 클리퍼스는 4차전까지는 휴스턴 상대로 경기력 면에서 압살했는데, 홈에서 열린 6차전 크게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호러쇼를 시전하며 대역전패를 당한 것은 분명 닥 리버스의 잘못이 맞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65&aid=0000230916|#]] 하지만 해임되자마자 필라델피아, 뉴올리언스 등에서 연락을 받았다고 알려졌다. 선수단 친화력과 라커룸 장악능력은 예전부터 인정받는 인물이라 전술적인 역량 부족을 노출했음에도 여전히 감독으로서의 인기는 많은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